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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떨곳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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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건 종려나무

새벽마다 지랄했던게 그 뭐냐 종려씨에 대한 딥다크한 애정이 속에서 비틀리고 뒤틀리고 썩어문드러져버려서 어딘가 뷁뷁 토할데가 필요했거든

아무래도 옵지가 마음의 고향이긴 해 덕분에 그 욕망을 뱉어내니깐 거기서도 호응 괜찮고 정상인이 된 기분이야 옵지는 야스오가 그리워질때마다 종종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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