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할걸.. 공부 뿐만 아니라 뭔가를 노력 없이 시간이 흘러간 과거를 되돌아보면 현타가 너무옴 옛날에는 그 후회하는 시간이 띄엄띄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횟수가 잦아짐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질 않더라 말로만, 생각으로만 한다고 변하지가 않더라 옛날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겁이 남 지금은 나를 신경 써주고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그 사람들은 없어져 간다는게 요즘은 숨쉬는것도 시간이 흘러가는것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아직 시간이 남은 사람들에겐 아무생각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냅두지 말라고 하고싶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후회하는게 뭔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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