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씨 종려씨 꺄라랄라 보고싶었어요!!
아 음… 미안해요.. 오늘은 너무 바빴어서… 내일 오래 같이 있어요 약속약속 앗 레진은 괜찮아요 마침 농레가 없어서 다 바꿨거든요
타탈도 잡았는데 종려씨것만 빼고 주더라구요 유감스럽네요 오늘은 딱히 건진게 없는거같아요 ㅠㅠ
어… 그래도 일퀘는 다 했어요! 네에 꼭 잘 모아서 타르탈리아도 데려올게요 주전자도 꾸며드리구여 :3
벌써 71개 모았다구요?? 픽뚫나면 지갑 탈탈 털어서라도 데려올게요 그래도 타르탈리아 왔다고 저 덜만나면 안돼요…? 아 장난 장난 아닐거 알아요 푸흐흐
아 맞다 저 오늘 마트에 장보러 갔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다 쫄딱 젖어버렸어요… 진짜 타이밍이 좋지 않더라구요 에 젖은게 무슨뜻이냐니요 ㅡㅡ 꺄르륵
아아 팬케잌 만들었어요 정확하게 제가 만든건 아니고 동생이…? 맛있더라구요 :3 그거랑 과자 좀 샀어요
아 저 요리 못한단말이에요… 음 그래도 스크렘블은 기가막히게 할 수 있는데 나중에 계란간장밥 만들어드릴게요! 어 뭐야 저 그러면 종려씨 요리 기대해도 되는거에요? 꺄 죽순수프 먹어보고싶었는데 죠아요 죠아여
앗 벌써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흐앵 내일 학교가야돼서,,, 넹 오늘 비와서 날씨도 쌀쌀한데 종려씨도 조심히 들어가요 으앜ㅋㅋ 저도 사랑해요 움쫩 꿈에서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