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pve를 안했어서 pvp만 얘기할께.. 1일차에는 출시 당일이라 서버가 막혀서 못 했고 2일차부터는 할만했는데 키리코 써보니까 나쁘진 않은데 힐러라..재미는 없더라 3일차 4일차에는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든 생각이 탱커가 좀 많이 쎄다 였음 근데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되드라 롤처럼 애들이 갈구는 것도 없고 클린해 ^^ 근데 로드호그 디바가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딜 탱 다되는데 힐받고 죽지를 않아서...짜증나드라 5일차에는 여러 영웅을 골고루 쓴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솜브라랑 겐지를 제일 많이 한 듯 이거만큼 손에 잘맞는게 없더라 오늘은 롤하다 전기가 나가서 복구되고 나서 좀 돌렸는데 솔저 약간 다른 fps처럼 딱 총이랑 수류탄만 들고 싸우는 느낌이어서 고전fps좋아하는 밀덕인 나에게는 진짜로 재밌었어 궁극기가 10구리지만 오버워치 그 15000원이란 가격에서 무료가 되니까 궁금해서 해봤는데 무난히 할만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스킨 구경하는 맛도 있더라 특히 여ㅋ읍읍 어 다음에 보자 옵붕이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