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심 1미터정도 되는 수영장으로 갔었단말이야 그때 당시에 내가 아마 4~5살 쯤이었을건데 아빠가 누나 튜브를 먼저 불어줘서 누나가 먼저 물에서 놀고있었거든 누나가 먼저 놀던게 부러웠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내 튜브 불어주는 동안 내가 먼저 물에 뛰어들음 당연히 4~5이 수심 1m에서 떠다니거나 할 순 없었고 아빠가 튜브 불다 말고 주머니에 지갑 차키 다 있는 상태에서 물에 뛰어드심 그 상태로 나 구해주셨는데 아빠가 나중에 말해준걸로는 차키랑 카드같은거 망가졌다고 하더라
내가 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