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림들을 보면 대부분 굉장히 사실적인 묘사를 했음 하지만 사진기가 나오고 사진기가 점점 발달하면서 현실적인 그림체는 경쟁력이 없어졌음 그래서 그림체에 개성이 많이 들어가 사진이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을 그림이 점유했고 일부는 어둠의 영역을 점유함 그런데 겨우 50일 학습한 ai가 이런 그림도 양산해내는 판국에 씹덕그림체는 고사하고 현대미술까지 넘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이제 그림쟁이들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