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펠 이딴거 말고 차라리 세트 집안을 개판내서 신챔으로 세트 이복동생 세르 ㅇㅈㄹ해서 세르게이야 드립이나 쳤으면 민심 떡락 안했을거같은데 세트 아빠가 세트 놔두고 집나가서 세트 아빠찾으러 투기장가서 일짱 먹은 스토리로 알고잇는데 이제 동생 스토리는 지 연인이 투기장에 팔려나가서 찾으러 돌아다니던 도중 세트가 있는 투기장으로 가게되고 본인도 모르던 이복 형이랑 본인 연인 걸고 개판 싸우는 스토리가 더 나을듯 ㅅㅂ 니코처럼 출시부터 동성애자 챔프로 출시하면 동성애 혐오하는 애들 아니면 욕 들먹고 그래 이게 PC지 하고 기존 스토리 탄탄했던애들 스토리 뒤집어엎고 거기다가 PC 로맨스 욱여넣는거보다 날듯 롤 스토리 개좋아하고 세계관도 좋아했는데 소환사 설정 폐지한 이후부터 스토리 점점 산으로 가고 과도한 PC 욱여넣으면서 이게 무슨 PC그득한 미국산 억지 라노벨 마냥 개연성이 개판됨 사랑이 원래 첫눈에 반하고 뭐 그런 감성 알겠는데 시발 무슨 옆동네 벤10도 아니고 억지로 커플링 끼워넣는거 헤테로로 넣어도 모자랄판에 저희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ㅇㅈㄹ하면서 기존에 있는 챔프들 억지로 게이만들고 레즈 만들어서 지들 맘대로 엮는게 개같음 아 물론 스토리같은거 전개하는건 작가맘이긴 한데 시발 용두사미가 되어가니까 ㅈ같음 내가 애정하던 챔프들 설정이 항구도시에서 잘나가는 사기꾼 도박사에서 샷건든 아재랑 눈맞아서 키스나 쳐하고 잇는 게이새끼가 된다고 시발.... 내가 룬테라 하는 이유도 베이가 포함한 내 최애들 번외 스토리가 대사랑 카드들로 무슨일이 있었다~ 유추 가능하게 만들어서 밸런스 개 ㅈ망 게임이여도 애들 덕질하려고 이악물고 대가리 굴려서 카드 고ㅡㄹ는데 라이엇은 옆에서 내 최애들을 아저씨 아저씨 그 빌지워터 사기꾼이죠? 아니 이젠 게이야 이지랄로 만들고 있으니까 너무 개빡침 시발 ㅏ하... 나중엔 막장드라마 컨셉으로 루시안이 쓰레쉬랑 바람나겠다 시발~~~ 갑자기 롤 세계관 보다가 너무 빡쳐서 썻어... 요약하자면 라이엇 제발 스토리 ㅈ같이 바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