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
스카웃 바이퍼 겁나 매력있고 나머지 중국 선수들도 선해보여서 맘에 듬
저번년도 T1 과에 라이벌 구도로 폭풍 성장해서 담원 이기고 우승한 스토리도 뷰티풀
담원
20년도 독보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는거 보고 팬 됐었음
근데 바텀 인성 논란, 쇼메 과도한 쎈척? 때문에 정 떨어지고 21년도에 응원도 안 함
현재 쇼메도 많이 겸손해 진 듯 하고 무엇보다 너구리가 돌아온게 기뻐서 우승했으면 함
.DRX
RNG 이기는거 보고 감동했음 ㅋㅋ
진짜 우승까지 하면 스토리 하나 나올 것 같아서 응원 중 ㅋㅋㅋ
잼 T
MSI 결승 마지막 라운드에서 똥싸는거 보고 정떨어짐..
그래도 제우스 우승하는 거, 4회 롤드컵 제페 보고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