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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모르는 아기한테 삥뜯긴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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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사려고 과자 파는데 갔는데 어떤 유치원생쯤 되는 아이가 나한테 손 내미는거임 심지어 그때 사려는거랑 돈 들고있었음 그래서 그런가 아이가 돈달라는거 딱 눈치 채고서 안돼 이렇게 조용히 말했거든? 옆에 어머니 같은 분 안들리게 조용히 말했는데 그걸 들었나본지 울려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어 여기 이러면서 500원 뜯겼다ㅋㅋ ㄹㅇ 실화고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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