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면 딜러 탱커면 탱커 보조면 보조 그냥 각자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는지 못하는지 이게 중요한거지 포지션으로 우열 나누는새끼들 볼때마다 존나 한심해보인다 도구한다고 무시하는 새끼들은 서폿은 ㅈ밥들만 하는거같고 본인이 서폿하면 티어 더 올라갈자신있어서 그런말을 하는거임?? 할수있으면 해봐 가능했으면 뭐 본인들도 서폿했겠지 하지는 못하면서 서포팅이라는 역할을 실력이 ㅈ밥이니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븅신같다는거 그냥 화려하기만하면 잘하는거라 생각하는건지.. 겉멋만 잔뜩 들려있으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갖는거지 미드원딜 같은 딜러는 시발 뭐 특별한 재능있는 새끼들만 하는줄 아는듯? 그거 아무나 다할수잇는거다 그냥 각자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포지션을 하는것뿐이지
축구로 따지면 공격수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주인공이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맞는데 수비수랑 골키퍼는 축구에 재능이 없는 ㅈ밥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은거임 시발 뭐 그럼 수비는 ㅈ밥들만 하는거니까 공격수들이 수비하면 더 잘막을까? 아니잖아 팀이 이기기위해서는 공격도 필요하고 수비도 필요하고 미드도 필요한거지 그저 각자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놈이 잘하는거다 화려하고 멋있는 역할을 맡으면 본인이 더 잘하고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좀 그만보고싶다 팀게임에서 어느 한 역할이 더 좋고 나쁘고 그딴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