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인기 버츄얼 유튜버이자 '이세계 아이돌' 멤버 주르르가 군인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24일 주르르는 '이세계 아이돌(이세돌)' 팬카페를 통해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자, 9월 23일 생방송 중에 했던 군인분들에 대한 실언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사과했다. 대한한데 돈발키다가논란
버튜버인기 버츄얼 유튜버이자 '이세계 아이돌' 멤버 주르르가 군인 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24일 주르르는 '이세계 아이돌(이세돌)' 팬카페를 통해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자, 9월 23일 생방송 중에 했던 군인분들에 대한 실언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사과했다. 대한한데 돈발키다가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