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떤 만화는 아주 옛날에 기둥에서 남자 3명이 나오고,
어느 한 독일인은 몸을 개조해서 인조인간이 되어 있었고, 배에서 총이 나옴
어떤 생물은 뼈가 칼처럼 변했는데 그 칼날 위를 아주 작은 이빨같은게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전기톱 처럼 배어버림
그래서 그 생물인 최종 보스를 화산의 폭팔력으로 우주까지 튕겨내 물리침
근데 어디서 나타난 화살 때문에 사람의 엄청난 기운이 구현화 되서 막 싸울수 있게됨
뱀파이어 왕이 그 화살에 찔려서 더 강해짐
가슴이 파여있고, 옷 전체에 큰 지퍼 장식과 머리에 번데기 같은 핀을 달은 마피아가 있음
다 같은 내용의 만화임
<죠죠>
기둥남자
1900년대(?) 독일인
생물
화산 폭팔로 날아감
근데 갑자기 화살로 능력자가 생김
뱀파이어가 그 화살로 능력 얻음
기본 패션
사실상 다 하나하나 때고 보면 진짜 이상한데
하나로 붙여서 보면 간지나고 자연스러운 만화.
기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