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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불쌍한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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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9살전까지 서울서초동에서살음. 그후에 사업터져서 노숙, 그럼에도 어머니는 조폭질에 클럽,술생활. 어느남자랑 눈맞아서 형낳고 결혼후 가정폭력으로 형댈고도망 후 이혼 다른남자랑 눈맞아서 또 나랑 동생낳음,근데 아빠쪽집이 씹선비꼰대틀딱집안이라 할머니 엄마존나괴롭히고 할아버지랑 삼촌 엄마 성폭행하고 고모는 무당이라고 돈처뜯어가고 아빠는 월급250중에 150을 할머니줌으로서 개거지삶을살음 엄마랑 아빠는 투잡뛰면서 일주일에 한번은무조건 술마시면 밖에나가서 술집가서 남자랑 술마시고 그럴때마다 집안분위기 좆창나며 틈나면 쥐어박히고 줘터짐 그러면서 대가리나쁘면 병신된다라며 엄마랑 틈나면 존나싸우는모습 좋아라 보여주며 공부강요. 현제 나는 그거때문에 현제 약간의 장애있음 그러다 사업차린다고 차리더니 얼마안가 폭망 할머니 돈필요하다고 가족상의없이 빛1000만들고 할머니 드린뒤 회사서 사망 그후로 1년간 엄마 개폐인되서 중2인데도 용돈 일주일 5천원들고 살았으며 그당시 형이 성인인데 대학등록금을 벌려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상하차알바하며 부모님 돈없이 등록금이며 학식이며 다혼자벌어먹음 현제 28살 월급 못해도 500은받으며 bmw타고다님 한편 나와 동생은 받은거 일절없이 고졸 후 알바와 산업체로 나는 달에  250벌고 동생 90범 엄마 무직 매일 술마시며 내월급,동생월급 절반씩 띠먹고 놀며사는중 참고로 나와내동생은 21살 20살이며 받은돈 술값과 유흥비로 다쓰는중. 어릴때부터 집분위기 좆창나는게 싫어 나는 학교 씨름부에 들어가 어떻게든 집에있던 시간 잘라먹으며 살았음. 결국 등록금 낼 형편이 아니라 난 대학진입포기 동생은 학폭때문에 트라우마걸려서 포기.

이시12발 나보다 기구한삶 사는놈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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