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세대가 우리 부모세대보다 힘들다 뭐 이런 글을 봤음 나도 같은 사회초년생이지만 하고싶은 말을 하자면
저는 스스로의 의지부터 바꾸는게 중요한것 같음
앞으로도 사라질 여러직업들 sns, 유튜브, 커뮤니티 인터넷 세계에 극도로 찌들어 있어 사회탓을 하는것 조금은 이해한다.
하지만 사회탓, 환경탓, 유전자탓을 하면서 살아가면 끝도 없음. 다들 남탓하기 바쁘기에 도태되고 오히려 잘살던 놈들만 잘살게 됨
인터넷에서 자기보다 우월한 남들을 보고 열등감만 느끼고 다시 세상을 욕하러 가는게 아니라 뭐라도 그 사람에 대해 배울점을 찾고
나부터 바뀔생각을 하는건 어떨까?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인해 많은 직업이 사라질것. 하지만 사라지는 직업이 있어도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도 있고
유튜브가 레드오션이라지만 계속해서 성공하는 신생유튜버들도 있고
20대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보다 더욱 힘든 환경에서 살아온 20대가 보란듯이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우리세대와 앞으로의 세대 그 전 세대의 공통점이라는 것임 그 정도는 다르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성공이 쉽냐고? 당연히 아니다. 스스로가 한 분야에 미쳐서 미친듯이 노력하더라도 남들 입장에서 별거 아니라고 느껴지면 그것대로 실패한거다.
타인까지 매몰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게 중요함. 그리고 지식과 정보임. 지식과 정보가 풍부하면 성공한 사람도 관심을 가지게 됨.
유튜브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뭐하러 책을 읽냐? 라고 생각한다면 인터넷에서 얻은 그 정보를 너가 활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책을 읽고 더욱 다양하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거임. 인터넷에서 얻는건 정보고 책에서 얻는건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지식을 쌓기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독서와 글쓰기임. 지금 20대들이 책을 얼마나 읽고 글쓰기를 얼마나 할까? 1년에 50권이상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여기서부터 의미있는 독서를 한 사람과 시간가는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격차는 벌어진다.
책은 우리보다 더 한곳에 집중해서 연구한 사람들의 지식을 압축시켜 시행착오도 줄일수 있고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지름길임. 책을 읽으면서도 당장 자기가 인생에 대해서 많이 내려놨고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자신을 가꿔나가는것을 추천함.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장 눈앞에 있는 현재의 행복에 매달려서 도파민의 노예가 되는 인생을 살지말고
당장 내가 뭘하면 미래에 도움이 될것인가 어떻게하면 나도 저사람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미리 나는 저렇게 안돼 평생해도 안될거야 포기하지 말자는거임.
쓸데없는 희망이라고 할지라도 기본 마인드부터 고쳐먹으면 똑같이 남 까기 바쁜 인생을 사는 놈보다는 훨씬 행복한 인생을 살수있음.
흔한 20대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