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다말고 생각을 잠시 정리하고 읽은 부분을 되새김질 하기위해서 잠깐 쓰고있습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매일 20번씩 말합시다.
제가 선택한 두번째 책인데요 앞으로 읽을 책들 중에 자기계발서가 굉장히 많을것 같네요.
책에서 강조하는 첫번째는 바로 원하는것에 집중, 목표세우기 입니다.
어렸을때 과학자가 될거야, 대통령이 될거야 이런 큰 꿈을 갖지만 대부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만큼 주변에서 들리는 부정적인 소리들, 현실에 대한 좌절이 한몫 합니다.
하지만 꿈을 이룬 사람이 꿈을 가지고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그런 부정적인 소리를 하는걸까요?
아닌게 9할입니다. 그렇게 꿈 보다 현실에 얽매이게 됩니다.
"나는 어차피 명문대에 갈 실력이 못돼. 타코난 놈들, 서울에 학원 여러개 다니는 애들을 내가 어떻게 따라잡겠어?"
"웹툰작가 아무나 하겠어? 미대에 그림 잘그리는 괴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처음부터 포기를 해버립니다. 정해진대로 살려고 순리자가 되려고합니다.
하지만 마인드를 고친다면
"비록 미대 다니는 애들보다는 못그려도 웹툰작가가 될수있어 그림만 잘그린다고 성공하는게 아니야 당장 네이버 웹툰만 봐도 많이 있잖아. 그림실력 원툴이 아니고 여러분야에 대해서 책을 읽고 관심을 가지며 웹툰에 적용시키면 어떻게 될까?"
처음부터 놓은사람과 포기하지않고 새 길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의 차이가 명백히 보입니다. 자기에 대해 부정적인 과소평가를 한다면 점점 목표를 잃게 됩니다. 그렇기에 명확한 목표를 두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목표를 두고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학창시절 30분도 못앉아있던 제가 공무원시험 준비를 할때는 5달동안 14시간씩 공부한것처럼요.
책에서는 스승 또한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원을 다니는걸까요? 저도 공무원 학원에 다닐때 모의고사 성적이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따라하고 점차 성적이 오르게 되자 그사람들한테 인정받고 공부만 한다고 나름 네임드가 됐었어요.
그만큼 어울리는 사람들도 중요합니다. 똑같이 목표가 없고 세상을 비난하기에 바쁜사람들이 모이면 발전이 없습니다.
당장은 못도와주더라도 목표를가지고 이루어나가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핵심같아요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점은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글쓴이는 인생은 최면 이라고합니다. 당당하게 말합니다.
저는 인생은 한편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평소와같이 행동한다면 영화속 태양은 하늘에서 움직이지않고 멈춰있을겁니다. 책을 읽고 안하던 행동을 하고 더욱 나아가려고 한다면 태양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포기하면 멈춰버리는 시간. 짧아지는 영화 누가 볼까요? 누가봐도 재밌는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1만시간의 법칙을 깨고 성공할 수 있다는것을 보이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