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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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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春의 첫 봄바람보다 더 산뜻하게 다가와서 小寒의 가장 찬 겨울바람보다 더 시리게 나를 헤집고갔네

너만한 사람은 없었지만 나만한 사람도 없었다. 나도 후회하겠지만 너가 조금 더 많이 후회했으면 좋겠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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