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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을 듣기위해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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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자유 채널이라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현재 22살입니다. 군대는 면제라 남들보다 2년을 더 번셈이죠 현재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봐요.. 현재 최저시급을 못받고 일을 하는 편돌이 입니다. 한달월급 100조금 넘고 (100만 8천원~103만정도), 하는 일에는 진상만 빼면 만족하고 매니저님 점장님도 너무 잘해주십니다. 지금까지 물류일하고 다른 편의점에서 일을 했는데, 서툴다 무리다 못한다 이런 소리들으며 일하다 여기서는 인정 받았습니다. 너무 만족하지만 언제까지나 알바만 할수도 없고 경력 인정도 안되니까 솔직히 시간버리는것같아서요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없고 열정도 없으니 심각한것같습니다 게임기획자가 꿈이지만 저에겐 너무 먼꿈인것같기도하고요 그래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본론- 이 나이때 형누나들은 무슨 일을 하셨나요? 추천하는 일이나 현재 직업의 수익, 힘든 정도, 이득인 점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저는 뭘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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