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했던 과거의 나는 코로롱을 ㅈ도 예상하지 못하고 내년엔 콘서트 하겠지란 우매한 마음 가짐으로 유애나 4기를 가입하고 말았지…난 그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 물론 신들린 티켓팅으로 2019년의 서울 일요일 콘서트에는 갔다 왔지만 유애나 혜택은 아무것도 못받고 다음 콘서트가 오고야 말았네 그려 선에매도 못하고 뭐야 이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