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기에 살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알게 모르게 그리움?? 그런게 느껴지는 거 같냐 짱구 어른 제국 역습 극장판 볼 때도 있지도 않은 향수가 느껴지고 한 번 저 시대에 며칠간 살아보고 싶다 뭐 그런 생각도 들고 뭐 살아봐야 컴터도 잘안돼서 빡치겠다만 그러니까 며칠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