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저런 일도 있었는데 요즘도 저런놈들 피시방에 존재하길래 궁금해서 물어봄 피시방에서 노래 부르는 이유가 뭐임? 잘 부르면 이해라도 함 잘 부르는 사람은 한번도 못 봄 자신있게 목소리 크게는 못 부르면서 주변에만 들리게 부르는건 대체 무슨 심리임? 하물며 이 피시방 바로옆에 문열고나가면 바로옆에 문이있는데 거기가 코노방임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을 가지 왜 피시방에서 노래부르는거임? 자신이 잘 부른다고 생각해서 따라 부르는거임? 소음이라는 자각이 없는거임? 아 순간 빡쳤네 알바통해서 말하거나 직접 좋게 말해줘도 안들어먹는 소음발생지 자칭 가왕이 너무 많아서 순간 감정들어감 하여튼 이유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