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고 반에 남자들 거기 발로 차고 다니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4번정도 당하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복수했데
근데 그 복수가 ㅈㄴ 웃김 학교에서 받은 우유 집에서 챙겨와서 3개월인가 숙성해서 자기가 우유당번일때 그 숙성한 우유를 초코가루? 그거랑 같이 줬데 맛 달라졌을까바 ㅋㅋ
근데 마침 수업시간 시작되고 그러고 10분정도 있다가 얘가 손 번쩍들고 지 지갑이 없어졌다고 크게 소리쳐서 애들 화장실도 못가고 난리였는데 그 여자애 결국 교실에서 설사했다함 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그렇지 미쳤냐고 하니까 거기 맨날 차이는 애들 많아서 걍 지가 나서서 복수했데
또라이 ㅅㄲ...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