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602

워터파크 눈호강 한 썰

조회수 2,388댓글 5추천 3

요즘에 여름이고 덥고 그러니까 워터파크를 가고싶은거임 그래서 갔음 제가 좀 아저씨 취향이라 스파? 암튼 따뜻한 물에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되게 잘생긴 남자를 본거임 그래서 내가 내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다른거 타러 가면서 계속 쳐다봤거든 근데 보면 볼수록 박보검+송강인거임그래서 와... 하면서 잘생겼다 생각하는데 복근도 막 울퉁불퉁하게 초콜릿 복근이고 키도 한 185 정도 되어 보였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중요부위쪽으로 시선이 가는거임 그래서 1초만 살짝 보자 해가지고 봤단말이에요. 세상에 수영복이 물에 젖으면 몸에 딱 붙잖아요 그남자 수영복이 완전 그렇게 붙는 재질은 아니었는데 약간 그 해상안전요원? 그런 분들이 입을만한 빨간 바지 였는데. 그게 좀 몸에 붙으면서 중요부위쪽이 좀 보이는거임  이건 좀 노골적으로 보면 안되겠다 하고 눈을 정면에 두고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계정 정지먹을것 같아서 자세하게 묘사는 못하는데 지나가다가 중요부위를 본 사람들이 다 놀라는 기색이었음 어떤 중학생 처럼 보이는 애들은 지나가면서 와 저 사람은 몸도 좋고 잘생겼고 거기도 크고..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라나... 하면서 신세한탄 하고 감 ㅋㅋㅋㅋㅋ 아무튼 물놀이도 재밌게 하고 눈 호강도 하고옴 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