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와드를 언제, 어느 곳에 밖아야 되는지 모른다.
3. 후반부의 오브젝트 중심 운영의 기본은 알고 있으나 초중반의 운영방식이 대부분 개판이다.
4. 시야석 팔아먹은 향로충이다.
5. 상대 맞라이너의 로밍을 따라가기 위해 텔포&봉풀을 드는 경우가 적다.
6. 맵리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못한다.
7. 카운터픽에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다.
8. 정글러가 이겨야 게임의 초중반을 가져온다는 개념이 없다.
9. 생각없이 솔킬을 계속 당해줘서 다른라인에 엄청난 부담감을 계속준다.
더 있지만 암걸려서 못쓰겠다.
벌레티넘 현지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