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897

아빠랑 목욕탕 갔다가 수치사한 썰

조회수 787댓글 7추천 7

중3 겨울방학때 호캉스 갔었는데 거기가 목욕탕이 되게 유명하대 근데 나는 가기 되게 싫었거든 공영화장실 목욕탕 막 그런곳 싫어해가지고 암튼 설득당해서 갔는데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어 키를 여탕 키를 받았거든? 얼굴 엄청 빨개지면서 아 아니에요 이러고 남탕키 받아서 들어갔는데 아저씨 무리가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러더니 아빠한테 딸이 나이 있어보이는데 여까지 데려오면 어쩌냐고 소리를 지르는겨 진짜 개쪽팔려서 빨리 벗고 들어갔는데 진짜 남탕 안에 어딜 가든 나한테 시선이 고정되있어 개쪽팔렸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