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작하고 골골플플플 올시즌 플3 2년전부터 다이아 가겠다고 줜나열심히 팀원들 비위맞추고 겜하는데 현실은 탑레 플1. 30점 올시즌도 시즌시작 두달만에 플래박고 시간많이있으니 천천히올리자! 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 ㅇ미갈린련들 던지는게 벼슬인줄알고 팀운억까쳐당하는거 한두번아니고 맨날 쳐싸우는거 중재하고 삐진새끼빨아주고 ㅅ발 연애보다 감정노동 뒤지게쳐하는데 이제 너무지침 팀운도 실력이면 나 롤못하는거 ㅇㅈ함 근데ㅅ발 걍줜나억울해 친한형 그마 대리팀인데 다2안착시켜준다더라 솔직히 가도 안꿇릴자신없고 내가못하단생각 안해봄 ㅈㄴ혹했는데 그게다무슨소용이냐고 했다 내가간거아니잖아 열심히 해온 내전적인데 배신감 느낄것같다고 거절했다 생각바뀌면 말하래 이제 솔랭돌리기도 무섭다 또 감정노동할까봐. 그냥. 매시즌 플래주차박고 브실매물구해서 지인들이랑 듀오나 하고다니려고. 하소연할데없어서 글썼어 너무욕하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