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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었던 무서운 이야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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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유 게시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서론없이 바로 시작할께

원래 진짜 겪은이야기는 마무리가 어색한거 알지? 그때는 내가 초등학교 4~5할년때 겪었던 이야기 인데 그날 새벽에 내가 배가 굉장히 아팠단 말이야 그래서 일어서서 화장실을 갈려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어? 왜 몸이 안움직이지? 하는데 갑자기 문 앞에 사람 발부터 종아리 절반 까지보이는 피철갑인 그런 형체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야저게??하고 게속 보이는데 이번에는 아까 보이는거말고 종아리 절반부터 무릎 까지 보이는거야 (종아리부터면 공중에 떠있겠지) 그래서 내가 보고있는데 내머리가 그쬐으로 계속 숙여 지는거야 )누워서 그쪽 보고있는 상태에서 고개가 숙여짐) 해서 계속 보고 있엏지 그런데 이번에는 몸통 팔 아까 보였던 것까지 싹다 보이는데 머리만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개속 처다봤지 그러자 머리는 그림자?처럼 가러있고 머리는 다 헝클어저있고 걔 손에서 갑자기 네모난 칼을 들고 문 앞에서 서있는거야 그러더니 걔가 엄춰있었는데 걸어오는거야 니들이 생각하는 다가오는게 아니고 안보이는 결계가 쳐저있는 겄처럼 걸어오는데 못오는 그런느낌 인거지 그러자 걔가 화났는지 번쩍!! 뛰어오르더니 들고있던 칼로 날 찌르려던 순간 배아픈게 확 가고 가위에서 풀림



뻘글이면 미안 반응 좋으면 무서운 이야기 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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