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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마전 이야기

자유2년 전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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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 한명때문에 화를 못참고 대판 싸운적이 있었음 물론 거기서 한번 나왔었고 거기사람이랑 약속 하나를 함 내가 ㅇㅇㅇ를 하면 다시 가겠다고 약속을 지켰고 다시 들어갔고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

어느한놈이 드디어 미쳤는지 다른새끼가 얘 ㅁㅁㅁ짓한놈인데? 로 정치를 걸음 물론 그새끼랑 나랑은 내가 거기서 나온 이후로 단 한번의 교류도 없었고 즉 그새낀 내가 무슨 일 했는지도 모르고 무지성 정치를 건거임 원래 일반적인 상식으로서는 먼저 내 말을 듣는게 우선이거나

그 정치를 건 사람한테 여러가지 조사를 받아야하는게 정상인데 거기는 그딴거 없이 그냥 말 한마디로 정치당함 결국 난 없던일로 다시 거기서 나온거임 ㅋㅋ



그냥 요약하면 선한사람이 놀다가 악마한테 빠진 기분이다 얼마가서 거기도 망할거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원래 있던사람도 다 나갔고 들어오는 인원은 적고 내가 꾸준히 했던 경고도 갖가지 이유를 들면서 무시했으면 파멸이 답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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