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초중딩 애들이 자기는 스스로 어른스럽다고 세뇌해서 막 어른스러운 성격을 만들어서? 약간 가면 같은거 쓰고? 말이나 행동 같은거 인터넷이나 어디선가 보고 딱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그런?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중2병이라고 생각함 실제 성인이나 통찰력이 좋아서 사람 파악 빠른 사람들한테는 그게 너무 잘 보여서 약간 거슬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