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주로 미드가는데 게임 구조가 너무 ㅈ같음 구조상 정글은 바텀 밖에 안감 미드는 그래도 가까워서 가끔 들렀다가 가는데 탑을 그냥 방치함 이게 가장 ㅈ같은게 현실적으로 따지면 바텀 자주 가는게 겜에 도움이 되긴함 근데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한게 탑을 버렸는데 과연 "탑이 안던질까?", "ㅈㄱㅊㅇ를 왜치고 템을 팔지 않을까? "는 빼고 생각함 이 상황을 부추기는게 바텀 ㅅㅋ들임 정글이 바텀만 가서 큰게 지들이 잘해서 큰지 아나 우리탑 상대 정글 한테 다이브, 디나이 당하는거 꾹참고 있어도 "ㅌㅊㅇ ㅈ나 나네" 하면서 시비걸고 자빠졌음 본인은 전에 주로 탑가서 탑이 얼마나 버림 받는지 느껴봐서 "이길수 있다", "니가 상대 정글 갱 다받아줘서 다른 라인 풀렸다" 라고 안던지게 위로라도 하는데 이 ㅅㅋ들은 뇌가 없는건지 악질 ㅅㅋ들인지 볼때마다 탑이랑 같이 템팔고 던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