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우울해졌다가 갑자기 존나 행복해졌다가언제는 죽고싶다가 언제는 살고싶다가 언제는 포기하고 싶은데 언제는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물론 하룻동안에 있었던 변화들임 내가 지금 할게 좆도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