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681
겜 중에 갑자기 친구가, 아 뜨거! 이러길레 뭐에 댄줄알고 호다닥 거실로 달려나갔는데 "복숭아가 천도라 너무 뜨거웠어 ㅎ " ㅇㅈㄹ 하길레 그대로 베개로 뚝배기 찍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