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이 제일 어렵다고?ㅋㅋㅋㄲㅋㅋ ㅋㅋㅋㄱ 진짜 ㅈㄴ 웃김ㅋㅋ
경우의 수가 2곱하기2 에다가 시에스를 먹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그만큼 신경량이 높아야 한다고.ㅋㅋ
그 2대2경우의 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놈은 서폿인데? 원딜의 신경량중에 대부분은 서폿이 해주면 뒷포잡고 딜하고 서퐁이 못하면 그냥 시에스만 쳐먹는 수동적인 능력임.
능동적인것과 수동적인것의 신경량차이는 매우 큼.
왜나하면 서폿이 티어를 올리려면 능동적으로 신경량을 써야하기 때문에 수싸움경험이 원딜능가해야 같은티어인거임.
뭔말인지 암?
서포터는 좋은 주식을 추천해주는 사람이고
원딜은 돈을 투자하는 사람임.
두 사람중 누가 능동적이고 대가리를 많이 굴려야하냐 ? 좋은 주식을 찾는게 좀 더 전문직이겠지?
그래서 짱깨대리충이 서폿을 더 악의적으로 깔려고 원딜을 높여준건데
대가리빈 원딜들은 자기들이 더 롤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라인전지면 서폿만 탓하고 본인 킬따려고 던지는거는 유쾌한일인것 마냥 합리화하니까 역겨운거임. 서폿인식때문에 원딜이 서폿탓하면 팀원들은 그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여기서 대리충짱깨가 서폿을 악의적으로 깐 이유를 더 들어보면
1.정글도 cs를 안먹는데 오랫동안 정글만의 영역이 생겼다고 서폿이랑 급이다르다는 주장.
ㅅㅂ 서폿론의 근거이자 가장중요한 cs신경량이 정글은 다른쪽으로 높다는식의 주장인데 이게 ㅈㄴ주관적인게 뭐냐면 동선싸움이거든?
그런데 티어가 높아질수록 라이너들은 나와 상대편 라이너의 상성과 정글상성보고 라인이 당겨지는지 밀어지는지, 우리정글이 역법인지 상대정글이 정법인지 등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고 상대정글의 동선을 예측하는 싸움을 해야함 단순하게 말하면 동선싸움은 정글만의 고유한 영역(짱깨대리충이 주장하는)이 아님 다른라이너들도 이 싸움을 해야 롤에서 가장사기적인 갱킹에 대한 대처를 하는 것이고 그래야 티어가 오름.
중요한거는 바텀에서 상대 정글동선 예측하고 원딜한테 퇴각핑찍어주는건 서폿임. 원딜새끼들은 정글동선 생각안함. 그래서 상대정글 오면 우리 정글탓만하는 거지.
2.서포터도 2곱하기2의 신경량이 필요한데 이 점은 언급안함.
원딜의 막타결정권은 결국 서폿이 결정함. 서포터들은 오래전부터 시에스 막타먹는 순간 상대캐릭이 멈추는걸 알고 있고
아군원딜의 시에스 막타순간을 서포터도 보고있음. 그 순간 서폿의 앞무빙이냐 뒷무빙이냐가 상대와의 실력격차이고 이걸 서폿은 안한다? 서폿의 실력에 따라 원딜cs수가 갈리고 딜교가 갈린다.
이 막타순간에 서폿이 관여도는 80퍼가 넘음.
문제는 원딜만이 이 신경량을 쓴다고 주장하니까 억지인거지.
짱깨대리충 믿지 마세요 이 색히는 다 알면서 서폿까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