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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 저절로 운동이 하고 싶어지게 됨(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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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몬트레이에서 사는 마누엘 우리베 라는 남성은 몸무게가 560kg이라는 충격적인 몸무게를 자랑함.


감이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 비유하자면 다 큰 황소와 맞먹는 몸무게임


20살부터 자유로워 지니까 피자를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함.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먹으니 순식간에 몸무게가 불어남.


560kg이나 되서 걷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그래서 12년째 거의 침대에서 삼. 그리고 맞는 옷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12년동안 몸에 뭔가를 거치는거를 빼면 단 한번도 옷을 못 입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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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동안 갇지를 못하니 다리에 염증이 생겨 다리가 굳음 지금은 다리를 아예 못씀 사실상 두 다리를 잃은거나 마찬가지임.


움직이지도 못하니 대소변은 양동이에다 눠야하고 샤워도 침대에다 비닐 깔고 물에 흠뻑 젖은 수건으로 물 묻히고 닦는게 전부. 그야말로 돼지우리에서 사는 돼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임.


이후 이 남성은 48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음. 저 밑에  사진에 파란색 천으로 둘러싼 상자는 죽은 남성의 관임. 너무 무거워서 사람 말고 크레인으로 시신을 운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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