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때 좋아했던 곡 우연히 발견해서 들었는데 추억도 돋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그때 지금이랑 비슷한 꿈이 있었는데 그때도 부모때문에 꿈 접었던 기억도 나고 그 시절 웃으면서 잘 지내던 내 생각도 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