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요소를 무리하게 집어넣는 게임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왜 그런것일까? 이런 요소를 넣는 게임들의 특징이 있다. 1.게임이 엄청난 흥행을 겪는다. 2.게임이 현재는 인기가 감소한 상태이다. 3.후속작을 냈거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 Ex.오버워치,라스트오브어스 자 그렇다면 이 게임들이 왜 pc요소를 넣는것일까? 바로 노이즈 마케팅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노이즈 마캐팅을 대충 설명하자면 그냥 안좋게라도 여러 매체에 소문나게 해서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 그런 마케팅이다. 자 그러면 pc요소로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작의 인식을 ㅈ쳐버렸으니 이제 무엇을 하겠는가?!?!? 그렇다! 개쩌는 다음작/업데이트/운영을 보여줄것이다! 오버워치 2의 부활 라스트오브어스 3의 대흥행 "리그오브레전드 2차전성기"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