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의 한타 대변수 탐켄치 역할을 질리언이 하고 그웬이랑 비에고 상대로 피 1 더블킬 따냈던 제우스의 잭스를 골랐으면 그웬이 그토록 세계관 최강챔 행세를 하지 못했을텐데 티원은 늘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밴픽이 아쉬움 작년 롤드컵 4강 5세트도 질리언 대신 쓰레쉬 했으면 반드시 이길 수 있었다 봄 작년 담원이 롤드컵의 패귀가 됐던것도 밴픽 때문이었음 반복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반복의 반복은 진짜 안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