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용히 순조롭게 놈 그런데 갑자기 실수하거나 누군가 일좀 맏아달라며 해야할 일거리가 생김 그런데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지않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 우연찮은 상황에서 답을 찾아냄 그리고 점점더 일이 꼬여지자 어떻하냐는듯 패닉에 빠짐 그리고 뜬금없이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문제를 해결함 그리고 칭찬받고 또 조용히 잘 놀음 무한반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