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가끔 가서 자는 내방을 다른 손님들 오시면 주무시라고 내어드린단말야
근데 이번에 자려고 하다가 베개밑에서 식칼?과도를발견함 가지런하게 놓여있어
삼촌 여친 분이 가족모임할때 거기서 잤었거든
그분이 지금까지 자고 가신 사람들 중 유일하게 베개를 반대로 놓고 자서 사실상 확실한데
무슨 생각으로 칼을 베개밑에 넣어놓고 잤을까 개소름돋음
별장에 가끔 가서 자는 내방을 다른 손님들 오시면 주무시라고 내어드린단말야
근데 이번에 자려고 하다가 베개밑에서 식칼?과도를발견함 가지런하게 놓여있어
삼촌 여친 분이 가족모임할때 거기서 잤었거든
그분이 지금까지 자고 가신 사람들 중 유일하게 베개를 반대로 놓고 자서 사실상 확실한데
무슨 생각으로 칼을 베개밑에 넣어놓고 잤을까 개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