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속 큐를 돌리던 중 플레2 70LP를 찍을무렵 멘탈이 터져버려 플레5 0LP로 떨어졌는데.
제 실력에 문제가 있다는걸 깨닫고 다른 최상위권 유저의 영상을 통해 최대한 많은정보와 꿀팁들 그리고 멘탈이 깨지지않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면서 다시 플레 승격전처럼 승률60~80%를 유지하며 플레2 승급전을 치루게 됬습니다.
인생의 작은 목표인.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잘하는 '뽀삐'라는 챔프로 다이아를 찍어보겠다는 결과가 점점 더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