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몇인지 짐작 안가서 100이랑 105꺼내봤는데 105먼저 입고 사장이 하는 말이 "어깨가 축 처지시네요 100 입어도 될것같아요" 그땐 옷이 큰줄 알았지 100 입고 하는말이 "100이여도 쳐지시네요 100입어도 될것같아요~" 어좁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