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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도 모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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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상 나는 너보다 눈치가 빨랐으니까, 아마 이번에도 내가 조금 더 빨랐을거야. 슬픔을 준비하는건 익숙하니까 다시 마음을 다잡을 차례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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