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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듣고 병원 좀 빨리 갈 걸

조회수 282댓글 1추천 7

엄마가 병원 좀 가라했는데 귀찮아서 안갔다가 어제 새벽에 숨 못쉬는 지옥 제대로 느끼고 지금 병원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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