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맨날 시끄럽게 소리질러서 거의 매일 그러다 보닌까 언젠가 한번 직접 찾아갔는데 그분이 미안하다면서 사과함 다음날 그분이 20만원 주시면서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방음부스 구매해 놨으니 올때까지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는데 이거 용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