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graph: 프랑스와 독일은 금수 조치를 우회하여 군수 물품(폭탄, 로켓, 미사일 포함)을 러시아에 매각했습니다. 총 판매 금액은 2억 3천만 파운드(약 3,670억원) 가량이며, 이것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 작전 중에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