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꼴등은 라이즈가 차지했다.챔 자체가 인기없고 탑으로 픽해서 할수있는건 초반견제를 해서 뇌지컬+피지컬로 겜을 잘굴리거나 라인전 망해서 죽는것 뿐이다.일단 궁극기 특성상 탑에서 오래 못사는건 맞다.오랫동안 탑라인 꼴등을 차지했다. 미드 꼴등은 라이즈&코르키가 차지했다.코르키 같은 경우는 템과 룬의 발견으로 떡상을 했던 케이스라 라이즈가 차지했다고 보면 된다.마나관련 아이템들의 출시로 떡상을 하는듯 했으나 역시는 역시다. 정글 꼴등은 아무무가 주로 차지했다. 옛날에마저 RIP였다.(다이아 4기준으로 5판 한 사람이 장인으로 뜸)지금 시작한 유저들은 아무무가 옛날에는 정글로 쓰였다고 하면 안믿을거다.q스킬의 리워크로 교전은 강해졌고 궁을 이용한 한타의 강함은 누구나 인정할 수준이지만 리신을 포함한 정글챔들은 모두 초반 아무무 정도야 무시하고 카정이 가능하다. 원딜 꼴등은 현재 아펠리오스가 차지했다. 현재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는 코그모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인데,과거에는 계속 Rip였고 템트리가 연구되어 룰루와의 시너지로 2ㄷ5의 전설을 보여주다가 계속 너프먹고 몇달간 꾸준히 꼴등을 도맡았다..이 녀석이 떡상하려면 패시브를 바꾸거나 스킨별 음성을 바꾸어 서폿들의 관심을 받고 룰루유저를 늘리는것 뿐이다. 서폿의 꼴등은 그라가스나 쉔같은 픽들이 차지했다.숙련도를 요구하고 쓰기 힘든 경우가 많은 추세라 '그' 챔프보다도 등수가 낮게 된 것이다 대망의 진 정글 꼴등은 스카너가 차지했다. 궁극기는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수은으로 풀린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고 어느 유저들은 그런점에서 블츠 그랩을 궁으로 쓰는 챔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