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외여행가면 해외 구경 가서 즐겁다고 생각하는가본데.. 그거 아니야.
나는 해외여행을 가지 않았지만 지금 해외여향나온것처럼
즐겁게 지낼 수 있다구!
그 이유를 가르쳐줄게.
보통 해외여행가면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아?
아마 모르긴해도 꽤나 넉넉히 잡을거야.
큰맘 먹고 해외 여행 나가는데 맛있는 것도 사먹고 신나게 구경다니고
하려면 돈 좀 써얄 것 아니야.
근데 이게 함정인거지.
그 예산..
한국에서 똑같이 써봐.
넓고 쾌적한 호텔 빌려서 창소 안해도 룸서비스로 다 치워주고
집에서 밥 안먹고 나가서 맛집에서 비싼 밥 사먹고
영화보고 쇼핑도 하고..
그러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안좋겠어?
결론은 해외 여행을 가서 즐거운게 아니라
결국 돈을 많이 써서 즐거운 거라구.
그러니 다들 부지런히 돈 벌기 바래. 그래야 즐거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