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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비로우신 신이여, 내 도망칠 길을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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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해서는 안되는 사랑을 하였나이다

한걸음 등 뒤엔 악마가

내 한쪽 어깨에 손을 얹는데

검은 구름 저 몰려드는 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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