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이 두근거림은.. 누누의 그 파랑파랑한 자태만 봐도 너무나 흥분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픽창에서 누누 정화 유체화 들고 대기타면서 ' 세계평화 만세!! ' 외쳐주면 그때의 누누가르즘이란.. 팀원들 또한 ' 别玩儿呀,去死吧!', ' 坑人 SB ' 등등 매도하지만 난 내갈길 가버리는 이 우직함이란.. 한쿡인의 위상을 드넓혀주고 있습니다.
ps. 그래도 3초전에 정상픽 박아주는 센스! 어차피 시작하면 정상적 겜이 대부분 불가능하니 픽창에서 즐겁게 자기만족이나 합시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