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게 뭐였을까 부모님 욕까지 먹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정지각오하고 맞패드립칠까 쌍욕을 퍼부을까 고민해본다. 그래도 똑같은 놈이 되긴 싫었기에 오늘도 뮤트올로 시작해서 리폿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