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안의 여민각에서 타종보고 버스끊겨서 걸어서 집에 온후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자신이 원하던 티어를 받거나, 대학을 붙거나, 취직을 하든 만사형통이였으면합니다.